코인데스크가 "비트코인의 모멘텀 시그널이 약세로 전환됨에 따라 단기 상승 구간을 하방 이탈했다"며 "30,000 달러까지 추가 하락이 가능하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미디어는 "작년 11월의 69,000 달러 대비 47% 하락했다. 이는 장기 상승 모멘텀이 약해짐에 따라 올해 상승 여력이 제한적일 것임을 시사하고 있다. 주간 기준 BTC는 100주 이동평균선 36,247 달러 선이 무너지고 두번째 지지선인 30,000 달러까지 가격을 전망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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