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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주소 https://coinness.live/news/1030637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우블록체인이 웹 트래픽 분석업체 시밀러웹의 데이터를 인용 "바이낸스, OKX, 후오비 글로벌 등 중국계 암호화폐 거래소 내 트래픽은 러시아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9일 분석했다. 해당 분석에 따르면, 지난 30일간 중앙화 거래소 중 트래픽이 가장 많이 발생한 곳은 바이낸스였으며, 코인베이스, 바이비트, FTX, 게이트아이오가 차례로 뒤를 이었다. 트래픽이 가장 많이 발생한 국가는 러시아였으며, 한국, 미국, 터키가 뒤를 이었다. 러시아 트래픽은 바이낸스, OKX, 후오비 등 거래소에 가장 많이 몰렸음, 미국발 트래픽은 각각 코인베이스, 쿠코인, 크립토닷컴에 집중됐다. 한편 바이비트의 국가별 트래픽 비중은 한국이 가장 컸다. 그중 코인베이스는 트래픽 출처가 가장 집중된 거래소로 나타났으며, 약 54.6%가 미국에서 발생했다. 바이낸스의 트래픽은 상대적으로 세분화되어 있으며, 상위 1개 트래픽 발생 지역의 점유율 합계는 50%를 넘기지 않았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3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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