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웹툰 '재혼황후'로 유명한 디지털 콘텐츠 제작사 엠스토리허브가 대체불가능토큰(NFT) 산업에 진출한다.엠스토리허브의 계열사 하이퍼코믹은 대체불가능토큰(NFT) 플랫폼 '하이퍼코믹'을 오는 2024년 출시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5월 중 공식 디스코드 채널을 열고, 티저 영상을 공개한다. 엠스토리허브는 콘텐츠 파트너로서 보유한 웹소설과 웹툰 등의 지식재산권(IP)을 하이퍼코믹 플랫폼에 제공한다.지난달 26일 코인데스크 코리아와 만난 배병화 엠스토리허브 이사와 남득현 엠스토리허브 전략기획본부장은 "콘텐츠 제작과 2차 창작 과
원문출처 :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79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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