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포캐스트에 따르면, 인도 증권예탁기관(NSDL)이 최근 채권 약정 모니터링 시스템에 블록체인 플랫폼 기술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해당 블록체인 플랫폼은 사채 수탁자와 발행자 간의 거래에 대한 검증 가능한 추적 서비스를 제공하며, NSDL과 CDSL(중앙예탁기관)이 네트워크 유지와 관리를 담당하는 두 개의 노드를 운영한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3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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