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에 따르면 네이버가 블록체인 기반 웹 3.0(WEB 3.0), 기업용 소프트웨어 관련 스타트업 등에 1000억 원을 베팅한다. 이를 위해 네이버는 국내 VC인 티비티(TBT)가 조성 중인 '글로벌 성장3호 투자조합'에 약 1000억 원을 출자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출자가 확정되면 네이버가 국내 벤처펀드에 투자한 금액 중 최대 규모가 된다. 티비티는 네이버외에 추가 LP들을 확보해 6월 중 펀드 결성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투자에 나선다. 해당 펀드는 주요 투자 분야로 웹3, 기업용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 B2C 플랫폼을 설정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3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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