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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가 이달 1~8일 '2022 서울머니쇼' 홈페이지 방문자 729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향후 1년간 유망한 투자 상품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가장 많은 응답자가 '국내 부동산'(28.4%)이라고 답했다. 해외 주식(20%), 가상화폐(15%), 국내 주식(12.1%), 원자재(10.4%)가 뒤를 이었다. 가상화폐에 대한 선호도는 작년 조사에선 2위였지만 올해 3위로 내려갔다. 올해 들어 미국 달러의 초강세가 이어지면서 향후 미래 통화로 비트코인 지위에 대한 물음표가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비트코인 가격이 직전 고점 대비 반 토막 나는 등 투자 심리가 냉각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실제로 가상화폐 투자가 위험하다고 답한 응답자 414명 중 절반(50.2%)은 "가치가 수시로 변동해 통화로 활용될 가능성이 없어서"라고 답했다. 또 다른 투자 위험 이유로는 '수년간 시세 급등으로 지속적인 가격 하락 가능성'(28.3%), '중국 등 각국의 규제 움직임'(11.1%) 등을 들었다. 가상화폐 투자 규모는 1000만원 이하가 77.1%에 달했다. 이 중 100만원 이하 소액 투자는 31.9%였다. 대기업 사원 1년치 연봉(5000만원) 이상을 투자하고 있다고 답한 응답자는 10.6%로 나타났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3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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