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미디어 더블록 소속 애널리스트 래리 서막(Larry Cermak)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점프 크립토, 알라메다 등이 UST를 구제하기 위해 20억 달러를 제공한다는 루머가 퍼지고 있다. 사실이든 아니든 상당히 신빙성이 있다. 문제는 그들이 어떤 기적을 일으켜 1달러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 해도 신뢰가 돌이킬 수 없이 무너졌다는 것"이라고 전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30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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