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관호 위메이드 창업자 겸 회장이 향후 6개월 간 300억원어치 위믹스(WEMIX)를 매수할 예정이라고 위믹스네트워크가 공식 미디엄을 통해 발표했다. 박 회장이 매수한 WEMIX는 1년간 락업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매수가 모두 완료되면 공지하겠다고 위믹스 측은 설명했다. 앞서 코인니스는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가 4월 급여로 약 6000만원어치 위믹스(WEMIX)를 매수했다고 전한 바 있다. WEMIX는 코인마켓캡 기준 10.68% 내린 $1.94에 거래되고 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3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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