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뉴욕 소재 암호화폐 트레이딩 엔지니어링 회사 탈로스(Talos)가 1.05억 달러 규모 시리즈 B 라운드 투자를 유치했다. 사모펀드 제너럴 아틀란틱이 라운드를 주도했으며, 씨티그룹, 웰스파고, BNY멜론 등이 신규 투자자로 합류했다. 기존 투자자인 a16z, 페이팔, 피델리티, 캐슬 아일랜드 벤처스 또한 라운드에 참여했으며, 기업가치는 12.5억 달러로 평가됐다. 2018년 설립된 탈로스는 금융 기관의 디지털 자산 거래를 지원하며, 지난해 5월 4000만 달러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3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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