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비트코인 셀프 커스터디 업체 카사(Casa)가 공식 채널을 통해 최근 진행한 펀딩 라운드에서 2,100만 달러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카사는 "조달한 자금을 통해 카사 지갑을 소유자의 디지털 지문과 연동하는 시스템을 개발할 것"이라며 "카사가 개발한 '카사 API'는 스완 비트코인이나 초이스 IRA와 같은 기업이 고객의 신원을 확인할 때 유용하게 사용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30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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