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박재형 특파원] 2008년 금융 위기를 예측했던 경제 전문가 피터 시프가 미국 경제의 붕괴 위험을 경고했다. 10일(현지시간) 핀볼드에 따르면, 시프는 트위터를 통해 “미국 경제가 다시 위기를 맞고 있지만 이번에는 코로나-19와 같은 ‘리허설’ 수준이 아닐 것”이라며 “기업들이 문을 닫도록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문을 닫을 수 밖에 없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프는 2008년 금융 위기를 정확히 예측했던 몇 안되는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26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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