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이거였던 것 같다.
9.9K 닿은 뒤로 계속해서 숏숏 하고 매번 고점도 잘 잡았는데
비멕 이슈, 하락에도 버티고 어센딩 그리길래 롱 잡았더니
귀신같이 고점이었어 여기에 멘탈털려서 뭐 안한듯;;
하나 더 고민해보면 이런식의 다이아몬드라고 고려해볼 수도 있을것 같아.
정통 다이아몬드는 아니지만 상승 후 지표를 식히는게 아니라
저렇게 더럽게 다이아몬드를 그리면 앞으로 하방만 걍 줏대있게 유지해야겠어.
+ 이번 하락은 비트코인이 증시 하락분에 대한 선행일 수 있다고 생각해.
그래서 내일부터 차근차근 주식도 정리하고 좀 더 지켜볼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