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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글 제목이 좀 자극적이지만 사실이니 그러려니 해주세요.

간단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제 관점은 변동 없이 빙하기 도래로 보고 있습니다.

20년03월 코로나 위기로 인해 대대적으로 풀렸던 유동성 자산시장의 황금기를 지난 21년 11월 종점을 찍고

파티의 막을 내리고 있습니다.

기관무새들이 항상 말하던 기관들 매집단가 이하로 절대로 안간다?

과연 그럴까요?

몇몇 무지성 100k 상승론자들과 대화를 해보니 답답 그자체더군요.....

하여간 사설은 이만 마치고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지난 21년 한해 동안 엄청난 지지를 보여주던 28~30k 구간에 결국 도달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지난 과거와 달리 방어적인 매수세는 발생하지 않아 반등에 어려움을 겪는것은 모두 알고 계실것입니다.

이 모습은 곧 그 지지대가 얇아지며 뚫리게 될것이라 보고 있습니다.

기간은 얼마나 걸릴지는 모르지만 롱매수보다는 하방에 대한 압력이 더 강하다는것을 인지하고 매매를 전념해주시면 될것으로 보입니다.

28k가 뚫릴 경우 주봉상 지지를 기대해볼수 있는 구간은 24.5k~24.3k 부근입니다.

4000불가량의 구간이 비어있다는 말이죠.

더욱 큰 패닉셀이 발생할 경우 19.8k 까지 열어두시는것을 권합니다.(정말 정말 최악의 경우 - 17년도 고점)


ps. 기관들도..... 손절이라는것을 한답니다 기관무새들아....

한시간앞

코멘트: 아참 내용이 더 있는데 깜빡했습니다.

물론 28k 하방 이탈하고 패닉셀이 발생하더라도

마지막 반등장은 올것이라 봅니다.

비트 기준으로 100%급 반등장

반등으로 비트가 100% 상승률이 오더라도 상승장이 시작하는것이 아니며, 설거지 장으로 보시고 자금 회수를 하시면 되겟습니다.

저희 같은 경우엔.....

마지막 설거지장에 흐름에 맞춰서 돈을 벌면 그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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