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 상장 중국 IT 기업 더나인이 키르기스스탄 소재 데이터센터를 인수, 7500대 비트메인 앤트마이너 S19j 채굴기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해당 데이터센터의 총 전력용량은 31.5 MW(메가와트)이며, 초당 675 페타해시(PH/s)를 확보하게 된다. 현지 전기요금은 킬로와트시 당 0.05 달러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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