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캠 프로젝트 원코인 설립자 중 한명인 루아 이그나토바(Ruja Ignatova)가 유럽에서 수배명단에 올랐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그의 소재와 관련, 제보자에게는 5000 유로 상당 포상금이 주어진다. 원코인은 전 세계 175개국 350만명 이상 투자자들로부터 40억달러(약 4.7조원) 이상을 갈취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3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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