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의회가 공직 출마자의 해외 자산 신고 대상에 암호화폐를 추가하는 법안을 최근 통과시켰다고 비트코인닷컴이 전했다. 이에 따라 현지 공직 출마자 본인과 가족 및 가까운 친척들은 해외 자산 신고 시 암호화폐 보유 현황도 보고해야 한다. 앞서 3월 러시아는 공직 출마자의 자국 내 디지털자산 보유 현황 보고를 의무화하는 법안을 채택한 바 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3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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