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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coinreaders.com/32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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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 우드 아크 인베스트 CEO가 최근 유튜브 채널에서 "새로운 자산군인 암호화폐는 나스닥과 유사한 흐름을 보여서는 안 되지만 실제로는 유사한 흐름을 보인다. 지금은 상관관계가 높다. 이처럼 약세장일 때 모든 자산이 비슷한 흐름을 보인다면 이는 곧 약세장이 끝날 거라는 신호"라고 말했다. 블록체인 기술에 대해서도 장기적 성장을 낙관했다. 그는 "45년간 사업을 해왔지만 지금과 같은 좋은 기회는 본 적이 없다. 블록체인을 비롯한 파괴적 혁신 시장은 현재 약 10조달러 규모이나, 2030년 210조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코툰(코인 웹툰)은 코인리더스의 암호화폐 만평이다. 만평 화가는 김진호이다. 김 화백은 20여년 간 인천일보 충청일보 영남일보 경남매일 등에서 시사만평을 그려 왔으며 시사만평을 2000년 초기부터 완전 디지털 방식으로 작업해 파일화 해온 경력이 눈에 띈다. 현재는 파이낸셜투데이 등 다수 인터넷 매체에 만평을 공급하고 있으며 mbn, 채널A에 삽화작가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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