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Terra) 검증인(밸리데이터)들이 UST(테라 스테이블 코인)과 거버넌스 토큰 LUNA(테라)를 살리기 위한 조치를 시작했다. UST 공급량을 줄이기 위한 대책을 발표한데 이어 거버넌스 공격을 막기 위해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업데이트한 것. 최근 미국 달러화와 가치 연동(페깅)을 표방하던 UST는 1달러 아래를 넘어 한때 0.2달러대까지 내려갔다. 이와 함께 UST 가치 유지에 연결된 LUNA가 거의 100%에 가까운 하락율을 보이는 등 생태계 전체가 위기에 빠졌다. 국내 대형 프로젝트 테라가 UST와 LUNA 가치 보전에 실
원문출처 :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79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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