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블록웍스가 업계에 정통한 소식통 3 명을 인용 "암호화폐 업계 대표적인 VC 타이거글로벌(Tiger Global)이 약세장이 본격화 되기 전인 수개월 전 보유 암호화폐 중 대다수를 매도해 '익절'로 마무리한 것으로 전해졌다"고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어서 미디어는 "타이거글로벌은 적절한 시기에 보유 암호화폐를 매도해 암호화폐 붕괴 수준의 '재앙'을 피했다. 다만, 타이거는 보유 중인 모든 암호화폐를 매도한 것이 아니다. 아직 그들은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소위 '우량' 암호화폐를 보유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31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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