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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에 따르면 일부 시중은행들이 금융당국으로부터 가상자산(암호화폐) 결제사업 중단 압박을 받는 '페이코인(PCI)'에 실명계좌 제공을 검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 시중은행은 이를 적극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익명을 요구한 시중은행 관계자 A씨는 "현재 내부적으로 페이코인 이슈를 확인하고, 실명계좌 제공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며 "현실화가 가능하다고 판단되면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은행 관계자 B씨는 "페이프로토콜이 사업구조를 변경하는 과정에서 실명계좌가 새롭게 필요한 만큼, 실명계좌를 실제로 제공하기까지 3~4개월의 유예기간이 필요하다"며 "해당 기간이 보장되면 구체적인 검토에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한 가상자산 발행사 관계자는 "페이프로토콜이 일단 실명계좌 없이 신고서를 제출한 후 FIU와 실명계좌 발급 확보 기간에 대한 협의를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며 "FIU 역시 투자자와 사용자의 피해를 고려해 실명계좌 발급을 위한 유예기간을 제공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3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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