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오창펑 바이낸스 CEO가 트위터를 통해 "우리는 테라 팀에 네트워크 복원, LUNA 추가 발행량 소각, UST 페깅 회복 등을 요청했으나 테라는 그렇게 하지 않았으며 우리는 실망이 컸다"며 "이는 엑시인피니티가 책임감을 갖고 우리와 적극 소통한 것과 대비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바이낸스는 LUNA 및 UST를 전면 상장폐지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3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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