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플랫폼 테라를 만든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가 LUNA(테라)와 UST(테라 스테이블 코인)의 폭락 사태와 관련해 전 세계 가상자산 투자자에게 사과의 뜻을 밝혔다.권도형 대표는 14일 트위터를 통해 "지난 며칠 동안 UST 디페깅(가치 연동이 끊긴 현상)으로 충격을 받은 테라 커뮤니티 구성원과 직원, 친구, 가족에게 전화했다"며 "내 발명품이 모두에게 고통을 줬다는 점에서 비통하다"고 말했다.1/ I’ve spent the last few days on the phone calling Terra community member
원문출처 :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79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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