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James Jung 기자] “음. 그런 비즈니스라면 아마도 투자자를 찾기 어려울 겁니다.” 에어비앤비 공동 창업자 브라이언 체스키 CEO는 2009년 봄 들었던 이 말을 기억한다. 체스키는 와이 콤비내이터의 공동 창업자 폴 그래엄 앞에서 에어비앤비에 대해 피치를 했다. 와이 콤비내이터는 세계 최고의 스타트업 투자사 중 하나다. 그래엄은 에어비앤비의 사업 모델을 처음에는 탐탁치 않게 생각했던 것 같다. 와이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27386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273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