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어떤 가상자산이든, 우리 플랫폼 안에서 유동성 풀을 구성할 수 있는 기능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코인데스크 코리아도 자체 가상자산이 있다면 참여할 수 있어요.솔라나 기반 탈중앙화 거래소(DEX) '오르카(Orca)'의 공동설립자 오리 그레이스 콴(Ori Grace Kwan)은 지난 11일 코인데스크 코리아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그는 이번에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했다. 오르카가 한국에서 의미있는 성장을 보인 만큼, 한국인 커뮤니티에 집중하기 위해서다. 실제로 오르카 한국인 텔레그램 방에는 약 800명에 가까운 이용자들이
원문출처 :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79322
원문출처 :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79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