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에 따르면 유럽중앙은행(ECB) 집행위원회 위원 파비오 파네타(Fabio Panetta)가 "암호화폐는 결제 수단으로 활용하기엔 매우 위험하다"고 언급했다. 이어 "디지털 유로 구현 단계 시작 여부는 2023년 말까지 정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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