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장도선 특파원] JP모건이 최소 15개 중국 인터넷 기업들의 투자등급을 상향 조정하면서 중국 인터넷 업계를 보다 긍정적으로 보게 됐음을 시사했다. 16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알렉스 야오가 이끄는 JP모건 분석가들은 이날 텐센트와 알리바바 등 15개 중국 인터넷 기업들의 등급을 올렸다. 이 분석팀이 불과 두달 전인 3월 중순 중국 인터넷 기업들을 “투자해서는 안 될(uninvestable)” 섹터라고 평가했었다는 점에서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27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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