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James Jung 기자] 모건스탠리, 골드만삭스, UBS 등 월가 투자은행들이 주가 지수 전망치를 잇따라 낮추고 있다. 모건스탠리는 S&P500이 현재 수준보다 16% 더 떨어진 3400 포인트까지 떨어진 후 내년 봄에야 3900 포인트 대로 반등할 것으로 예상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16일(현지시간) S&P500은 4008 포인트 선이다. 골드만삭스는 올해 말 지수 전망치를 4700 포인트에서 4300 포인트로 낮춰 잡았다. UBS는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27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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