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로 벌고나서
해선이 다이내믹하다는 소리 듣고 해선 갔음
원래 메이저만 하는 성격이라 나스닥이랑 외환을 겁나 뚜드려팼음
나스닥은 숏치다가 처음에 조금 털리고, 내림롱종목이라는것을 깨달음
그뒤로 존나 벌었음
근데 왜 비트로 다시 왔는가?
나스닥이 아무리 다이나믹하게 움직여도 비트가 훨씬 변동성 좋음
나스닥이 존나 움직인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나스닥 무빙이 지린다는게 아니고 잔고 변동이 지린다는거임(나스닥 최소 증거금 1200만원)
큰 변동성을 원하면 비트, 큰 시드로 저배율 굴리기엔 나스닥 이라는 결론이 나와서 비트로 다시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