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파산 신청을 한 구글 러시아가 러시아 당국으로부터 계좌를 압류당해 현지 사무실이 기능하지 못하게 됐다고 밝혔다. 18일(현지시간)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구글 대변인은 러시아 당국이 구글 러시아 은행 계좌를 압류하면서, 현지 직원들의 고용 급여와 거래처에 대금 지급 등 다른 재정정 의무를 이행하지 못하게 됐다고 밝혔다. 러시아 사무소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27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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