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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검 합수단, 루나·테라 사건 나선다

by 코인데스크 posted May 1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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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주소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79476
국산 가상자산 루나·테라 폭락으로 손실을 본 투자자들이 법적 대응에 나섰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 취임 뒤 즉시 부활시킨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단(합수단)이 이 사건 관련 수사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루나·테라 가상자산 피해자들을 대리하는 법무법인 엘케이비앤파트너스는 19일 오후 서울남부지검 합수단에 루나와 테라를 설계하고 발행한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이사 등 공동창업자 3명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등으로 고소·고발했다고 밝혔다.피해자들은 권 대표 등이 피해자들에게 가상화폐의 오류 등을 제대로 알리지


원문출처 :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79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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