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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테라, 한동훈이 되살린 금융범죄합수단 '1호 사건'

by 코인데스크 posted May 2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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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주소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79499
‘폰지 사기’ 혐의를 받는 가상자산 루나·테라 사건이 한동훈 법무부장관이 되살린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단’(합수단)의 1호 사건이 됐다.서울남부지검은 20일 가상자산 루나·테라 고소·고발 사건을 합수단에 배당했다고 밝혔다. 전날 법무법인 엘케이비파트너스가 루나·테라 가상자산으로 피해를 본 피해자 5명을 대리해 발행사 테라폼랩스의 권도형 대표이사와 공동창업자 등 3명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사기)과 유사수신행위의 규제에 관한 법률 위한 등의 혐의로 고소·고발한 사건이다. 이들의 피해액만 14억원에 이른다.피해자들은 권 대표 등이


원문출처 :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79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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