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코인베이스 세무 부총괄 로렌스 클라킨(Lawrence Zlatkin)이 파리에서 열린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회의에 참석, "NFT 및 디파이를 세금 신고 범위에 추가하려는 시도는 시기상조"라고 말했다. 그는 "주식이나 금과 달리 가격을 알 수 없는 NFT의 경우 납세 관련 요구사항을 충족시키기 훨씬 어렵다. 이러한 시도는 그저 스타트업에게 추가적인 부담을 줄 뿐"이라고 덧붙였다. OECD는 납세자의 자산 은닉에 암호화폐에 악용되는 경우를 막기 위해 새로운 납세 관련 규정을 도입하고 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32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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