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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디크립트에 따르면, 희대의 약값 뻥튀기로 '미국인이 가장 싫어하는 미국인'으로 꼽힌 전직 펀드매니저 마틴 슈크렐리가 최근 트위터를 통해 "개인적으로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ETH) 창시자는 똥으로 가득차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그가 나에게 화가나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그는 "비탈릭에게 악감정은 없고 그는 실제로 훌륭했었다. 다만 그가 주장한 '블록체인 트릴레마'의 개념은 믿지 않는다. 이미 실비오 미칼리 알고랜드(ALGO) 창업자는 해당 개념이 수학적으로 맞지 않는다고 증명해냈다"고 설명했다. 블록체인 트릴레마는 블록체인 네트워크가 보안, 확장성, 탈중앙화를 완벽하게 동시 구현할 수 없으며, 반드시 절충이 필요하다는 내용의 개념이다. 또 그는 "나의 이름을 따 출시된 이더리움 기반 토큰 '슈크렐리 이누'는 내가 발행한 것이 아니지만, 공급량의 절반을 제공 받았다"고 주장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32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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