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가 두바이에서 거래 및 결제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전했다. 바이낸스 중동 및 북아프리카 지역 총괄인 리차드 텅(Richard Teng)은 SCMP에 "중동 지역 규제 당국은 웹3 생태계 개발에 있어 암호화폐 업계를 지원하는 게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있다"며 "우리는 현지 은행과 협력 해 곧 두바이에서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바이낸스는 두바이에서 암호화폐 서비스 제공 업체 라이선스를 획득한 바 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32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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