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투자자보호’ 긴급 당정 간담회 공정위, 두 차례 직권조사…시정 권고 민원 190건, 유사수신 법위반 제보多 [세종=뉴시스]옥성구 김제이 기자 = 최악의 폭락사태를 기록한 한국산 코인 ‘루나'(LUNA)와 자매 코인 테라USD(UST)의 여파 속에서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가 내달부터 가상자산 거래소의 이용자들에 대한 불공정 약관 시정 여부를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공정위는 24일 국회에서 열린 ‘디지털 자산 기본법 제정과 코인마켓 투자자 보호 대책 긴급점검’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28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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