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이 "지난 4월 비트코인을 법정화폐로 도입한 중앙아프리카공화국(이하 중아공)이 암호화폐 허브로 거듭나기 위해 진행하는 '프로젝트 산고'(Project Sango)를 공개했다"고 24일 보도했다. 중아공 정부는 공식 페이스북 계정에 프로젝트 산고의 웹사이트 링크를 게재하며 "프로젝트 산고는 국가 의회가 승인한 합법적 암호화폐 허브를 구축하는 것을 의미하며, 디지털 은행 설립, 비트코인을 통한 토지 매매 촉진, 암호화폐 지갑 개발 등이 포함된다"고 설명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3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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