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에 따르면 월가의 베테랑 투자자인 모비우스 모비우스 캐피탈 파트너스(Mobius Capital Partners)의 창립 파트너가 24일(현지시간) 경제전문방송인 CNBC의 프로그램 스쿼크 박스(Squawk Box)에 출현, "우리는 갈 길이 있다"며 "몇몇 주식은 매수를 시작할 수 있지만 지금은 현금을 보유하는 게 가장 좋다“고 밝혔다. 모비우스는 나스닥과 올해 비트코인 가격 폭락이 베어 마켓의 주요 지표라고 전했다. 이어 ”베어 마켓에선 엄청난 기회가 있을 것”이라며 “다음 달이나 두 달안이 놓칠 수 없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32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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