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장도선 특파원] JP모건이 비트코인의 적정 가치를 3만8000달러로 평가하면서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를 선호하는 대체자산의 하나로 지목했다. 25일(현지시간) 마켓인사이더에 따르면 JP모건은 이날 노트에서 비트코인의 적정 가치를 3만8000달러로 보고 있다는 견해를 고수한다고 밝혔다. 이는 비트코인의 현재 가격 보다 28% 높은 것으로 비트코인이 상당한 상승 여지를 지니고 있음을 암시한다.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10시 30분 코인마켓캡에서 약 2만9800달러를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29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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