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레이어1 블록체인 셀레스티아(Celestia)가 테스트넷 마마키(Mamaki)를 출시했다. 이용자는 모듈형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통해 레이어1 보안 표준은 유지하면서 자체 블록체인을 규모에 맞게 스핀업(spin up)할 수 있다. 셀레스티아가 거래 자체를 검증하지 않는 만큼 네트워크에 배포된 블록체인의 병목 현상을 피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메인넷은 2023년 초 출시될 예정이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32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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