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업비트 운영사)의 블록체인 자회사 람다256이 웹3 생태계에서 이용자에게 보상을 주는 기술력을 제공할 계획이다.박재현 람다256 대표는 “람다256의 루니버스 메인넷 ‘더밸런스’의 더밸런스 테크런치패드를 이용해 기업들이 이용자 보상 구조를 만들 수 있도록 기술적 지원을 하겠다”고 26일 기자 간담회에서 밝혔다.박재현 대표는 이날 웹3 생태계에 관해서도 설명했다.박 대표는 “이용자에게 보상을 주는 이코노미인 ‘X2Earn’ 사업 모델이 시대적으로 요구되고 있다”며 “1등 기업 입장에서는 기존 사업 모델을 지속하면 되지만 2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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