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판매고 급증에 경상수지 흑자폭 커져 [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러시아가 루블화 가치 급등과 인플레 완화 신호에 힘입어 26일 기준금리를 연 14%에서 11%로 내렸다. 우크라이나 ‘침공’ 직후 서방의 경제 제재로 상품 수입과 외환 거래가 어려워지면서 러시아 물가가 크게 올라 인플레가 25%를 넘었으나 상황이 호전돼 최근 17.5%를 기록했다. 이날 중앙은행(사진 : 엘비라 나비울리나 러시아 중앙은행장)은 외부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29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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