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블록웍스에 따르면, 바이낸스가 최근 KYC 및 제재 대상의 불법 암호화폐 거래 모니터링 강화를 위해 데이터 분석 업체 카론(Kharon) 및 클라우드 기반 스크리닝 업체 네테리움(Neterium)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바이낸스 글로벌 제재 책임자 차그리 포이라즈(Chagri Poyraz)는 "카론 및 네테리움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기존 스크리닝 기술을 보완하는 동시에 글로벌 규제 요구에 적합한 대응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32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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