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멕시코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소(Bitso)가 80명의 직원을 정리해고 했다. 이에 대해 비트소는 성명을 통해 "장기 비즈니스 전략에 따른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비트소의 이번 정리해고는 아르헨티나 소재 암호화폐 거래소 부엔비트가 기술산업 침체로 전체 임직원의 45%를 감축한지 약 이틀만에 나온 소식이다. 페데리코 오그(Federico Ogue) 부엔비트 CEO는 산업침체로 임직원 감축 결정을 내렸다고 밝힌 바 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32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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