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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핀볼드에 따르면, 캐롤라인 팸(Caroline Pham)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위원이 지난주 CNBC와의 인터뷰 중 "암호화폐 투자자들은 이를 복권으로 간주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그는 "대부분은 암호화폐 프로젝트는 고객에게 공개하는 정보가 부족하다. 투자자들은 결국 '부자가 보장되는 투자'라고 생각하며 암호화폐 투자를 결정한다. 새로운 암호화폐들을 복권으로 생각하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복권을 사면 물론 대박이 나서 부자가 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을 가능성도 높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테라 및 UST 붕괴는 규제 관할 밖의 브로커나 금융 활동이 그림자 금융의 부활을 촉진시킬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줬다"며 "규제기관의 역할이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준 사례"라고 지적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32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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