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조회 수 4 추천 수 0 댓글 0
Extra Form
링크주소 https://coinness.live/news/1032701
업비트가 두나무앤파트너스의 루나 투자에 대해 오해의 소지가 있다고 공지했다. 루나를 통해 1300억 원에 달하는 차익을 실현했다는 것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는 설명. 공지에 따르면 두나무앤파트너스는 현재도 루나 교환매매로 바꾼 비트코인을 계속 보유하고 있으며, 현금화하는 등 수익실현을 한 바 없다. 두나무앤파트너스는 4년 전인 2018년 4월 20일 2000만개의 루나를 투자한 뒤 2019년 3월부터 루나 투자 정보를 공개해왔으며, 2021년 2월 19일 보유 중인 루나를 비트코인과 전량 교환매매하고 이를 공지했다. 루나 20,000,000개를 비트코인 2081.8500개로 교환매매했는데, 당시 루나 가격은 0.00013879 BTC(원화 환산가 약 8,834원)이지만, 두나무앤파트너스는 시세보다 약 25% 낮은 가격인 0.0001040925 BTC(원화 환산가 약 6,625원)에 교환매매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32701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8747 블록미디어 바젤위원회 스테이블코인 기준 강화 제안 블록미디어 2023.12.15 4
58746 코인니스 바젤위원회 위원장 "은행의 암호화폐 보유 제한 규정, 시장 반응 따라 개정" 코인니스 2023.03.29 1
58745 코인니스 바젤위원회, '은행의 암호화폐 보유량 2%로 제한 규정' 승인 코인니스 2022.12.17 21
58744 블록미디어 바젤위원회, 글로벌 은행 암호화폐 규정 2025년 1월 시행 승인 블록미디어 2022.12.17 28
58743 코인데스크 바젤위원회, 은행 보유 암호화폐 13조원 추산 코인데스크 2022.10.05 13
58742 코인니스 바젤위원회, 은행 암호화폐 익스포저 공시 의무화 코인니스 2023.10.06 4
58741 코인니스 바젤은행감독위, 스테이블코인 취급 기준 개정 제안 코인니스 2023.12.14 1
58740 코인니스 바젤은행감독위원회 GHOS "연말까지 암호화폐 규제 프레임워크 마련해야" 코인니스 2022.09.13 15
58739 블록미디어 바젤은행감독위원회 은행의 암호화폐 노출 자본 2%까지 허용–비트코인에 호재될까 블록미디어 2022.12.17 18
58738 코인니스 바젤은행감독위원회, 전세계 은행 13조원 암호화폐 보유 추산 코인니스 2022.10.05 4
58737 코인니스 바클레이 "미 암호화폐 투자자 미납 세액, 연간 500억달러 추정" 코인니스 2022.05.12 8
58736 코인니스 바클레이스 전 CEO "블랙록 암호화폐 시장 진출, 놀랍지 않다... 강력 규제 필요" 코인니스 2023.06.22 4
58735 코인니스 바클레이스 전 CEO "암호화폐 낙관 전망... 금융시장서 상당한 역할" 코인니스 2023.01.10 10
58734 코인니스 바클레이즈 "연준 6월까지 금리 25bp 인상 전망" 코인니스 2023.02.10 1
58733 코인니스 바클레이즈 "연준, 내년 1월 기준금리 25bp 인상 전망" 코인니스 2023.11.06 9
58732 코인니스 바클레이즈, 로빈후드 '비중축소' 하향...FTX 등과 경쟁 격화 코인니스 2022.08.31 14
58731 코인니스 바클레이즈, 코어사이언티픽 주식 목표가 상향조정.. "암호화폐 시장 낙관 전망" 코인니스 2022.10.04 18
58730 코인니스 바클레이즈, 코인베이스 목표주가 $73→$77 상향 코인니스 2022.10.10 6
58729 코인니스 바클레이즈, 코인베이스 투자의견 비중축소로 하향 코인니스 2023.07.13 7
58728 코인니스 바클레이즈·씨티그룹 등, UK 파이낸스의 토큰화된 예금 파일럿 프로젝트 참여 코인니스 2024.04.18 1
Board Pagination Prev 1 ... 2857 2858 2859 2860 2861 2862 2863 2864 2865 2866 ... 5799 Next
/ 5799

실시간 고래 입출금
Last Update :

실시간 속보

CLOSE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