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에 따르면 크래프톤이 개발 중인 메타버스 프로젝트명이 공개됐다. 박형철 크래프톤 NFT·메타버스 사업실장은 31일 열린 ICTF 2022에서 현재 개발 중인 메타버스 서비스 '프로젝트 미글루'를 소개했다. 앞서 크래프톤은 크리에이터를 중심으로 한 C2E 생태계를 예고했는데 해당 프로젝트명이 처음 베일을 벗은 것이다. 프로젝트 미글루는 '퍼시스턴트 월드'로 명명된 월드 내에서 랜드를 소유할 수 있으며 크리에이터들이 창조한 콘텐츠를 즐기는 메타버스의 형태를 띨 예정이다. 크리에이터는 자신만의 코인과 NFT를 발행할 수 있으며 이를 토대로 다양한 경제 활동을 펼칠 수 있게 된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32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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