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 달 동안 비트코인은 18% 이상의 손실을 입었지만, 그것이 세계에서 10번째로 가치 있는 자산이 되는 것을 막지 못했다. 이는 작성 당시 비트코인이 5,668억 9,000만 달러인 반면, 시가총액이 5,393억 2,000만 달러인 메타(구 페이스북)를 제치고 달성한 성과다. 이를 핀볼드가 1일(현지시간) 전했다.
지난 5일 동안 비트코인은 10% 이상 급등 하여 세계에서 10번째로 가치 있는 자산으로 자리 잡았다. 이 암호화폐가 목록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