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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가상자산 추적 프로그램 더 도입한다…예산 11억 요구

by 코인니스 posted Jun 0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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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주소 https://coinness.live/news/1032985
아시아경제에 따르면 경찰이 가상자산 관련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 추적 프로그램을 추가 도입한다. 경찰청은 최근 가상자산 정보업체 ‘사이퍼트레이스(CipherTrace)’와 계약을 진행키로 하고 기획재정부에 11억원 규모의 관련 예산을 요청했다. 경찰은 현재 블록체인 데이터 분석기업인 체이널리시스(Chainanalysis)의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 분석·포렌식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있다. 경찰청 관계자는 "추적 도구·프로그램 등을 한 종류로 활용할 경우 놓치는 부분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교차 검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32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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