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상원이 신규 암호화폐 채굴을 2년간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킨 가운데 DCG 산하 채굴 기업 파운드리(Foundry)가 "주지사가 해당 법안에 서명하지 않기를 진심으로 희망한다"고 공식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 파운드리 측은 "해당 법안은 뉴욕주 전역의 수백 개의 산업 중 한 산업만을 목표로 삼고 있다. 우리는 로체스터에 기반을 둔 기업으로 일자리 창출과 경제 부양을 통한 도시 및 주의 경제 성장에 전념하고 있다. 해당 법안은 가까운 미래에 뉴욕의 일자리 창출 및 혁신을 제한할 것"이라고 전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33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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