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박재형 특파원] 미국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의 주가가 급락세를 이어가며 향후 전망에 대한 우려가 심화되고 있다. 3일(현지시간) 유투데이에 따르면, 뉴욕 증시 나스닥에서 코인베이스(COIN) 주가는 전날 73.87달러로 마감된 후 이날 오후 66.69달러로 후퇴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금리 인상 및 긴축 조치 등이 증시에 부담을 가하고 있는 가운데 코인베이스는 외부 요인 뿐 아니라 내부 요인까지 어려움이 더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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